이스라엘만큼 하나님께 열심이 있었던 민족이 있었을까? 하지만 그들의 열심은 자신들의 의를 위함이었다!
열심히 제사를 드리고 율법을 지켰지만 결국 그 모든 열심은 자신들의 의를 세우고 열심히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었다!!
성도의 삶을 옳게 살기 위해 깨달아야 하는 것은, 우리는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산다는 것이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요, 끝이 아니요, 영생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깐 머물며 성화를 이루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곳임을 알아야 한다!
한 크리스천의 믿음과 성숙됨을 그의 사역을 통해 판가름 하는 건 위험하다. 그가 사역과 함께 자신을 거룩함으로 성숙시키는 것을 게을리 한다면, 쓰임 받는 시간이 다한 후에 도리어 부끄러운 크리스천으로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과 능력을 초월한 영적 차원에서의 일이다. 그 과정에 있어 우리의 눈으로 잘되고 잘못되고, 성공하고 실패하고를 판단할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다! 우린 신뢰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