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구원은 우리가 더이상 무엇인가를 더하려 노력하거나 찾아 헤매거나 빼앗길까 두려움에 사로잡힐 필요 없이 그저 주신 것을 알아가며, 누리며, 지키기만 하면 되는 완전하고 온전한 것이다.
유혹 앞에 서서 넘어가지 않게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유혹의 자리에 가지 않도록, 유혹을 보면 얼른 그 자리에서 떠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당신을 유혹하는 것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인간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을 때 본질을 지키기 위한 끊임 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고,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을 때 끊임없이 본질에서 이탈하게 되는 연약함과 절망의 유혹 앞에 당당하며 도리어 감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본질에 거하고 있는지 살피고 점검하여 자신과 공동체를 끊임 없이 본질로 돌이키는 것을 멈추는 것이!
본질을 떠나게 되는 첫 스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