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 깨어있다는 것은 매 순간 성령님의 인도 아래 거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며, 성령님의 일하심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임을 깨닫고 성령님의 초청에 순종하며, 성숙과 거룩을 이루는 삶, 곧 복음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다. 나로 나 되게 하는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로 통일된다는 뜻이다!
거듭난 자의 마음이 성령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있지 않을 때 원망과 미움이 그 자리로 비집고 들어온다. 그러고는 입으로 자연스럽게 불평과 불만과 험담을 쏟아낸다. 누군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을 통해 그의 영적 상태를 알 수 있다.
거듭난 크리스천이 죄를 이길 수 없는 연약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여전히 죄를 짓고 있다면, 너무도 무지한,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크리스천 = 죄의 권세에서 해방된 자"이다! 죄를 이길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거짓에 속아 스스로 죄의 종노릇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간다는 것은 지식을 얻거나, 감동이나 도전을 받거나, 변화를 소망하는 등의 차원이 절대 아니다.
성령님과 동역하여 내면에서 시작해서 모든 사고와 말과 행동의 영역에서 세상을 거스르는 변화들이 실제 일어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