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문제의 원인 제공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그 문제를 하나님의 시선으로 읽고, 말씀으로 해석하고, 기도로 다룰수 있는 자를 통해그 문제를 해결해 가신다. 그리고 가장 잘 사용하시는 무기는 "사랑과 용서와 하나됨" 이다!
개혁의 시작은 내가 바라보는 성도들, 공동체, 리더십, 사역팀, 교회의 시스템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변화만 요구하며 그들에게 고정되었던 나의 시선이 나 자신에게로 옮겨져 "내가" 회개하게 되는 것이 개혁의 시작이다!
교회가 개혁을 한다면 그건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도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개혁은 이미 높이 쌓아 올린, 본질을 상실한 우리의 사역들을 하나씩 제거해 가는 것이다. 그속 어딘가에 묻혀 사라진 본질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말이다!
예수님과의 첫사랑은 희미해져 가는데, 교회에서의 사역은 점점 많아지고 커진다면! 그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역이 아니다. 당신의 의와 만족을 위한, 당신 자신을 기쁘게 하는 "숨은 죄"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