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하면 할수록 더 깊어지고, 더 많이 하게 되고, 중보의 영역이 확장되고, 간절함이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고, 기도 제목이 하나님의 뜻대로 변하고, 여러 종류의 눈물(^^)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일의 열매는 하나님께 드리고 싶지만 그 일로 나타날 영광은 살짝 가로채고 싶은 마음은 뭘까? 순종과 죄가 함께 공존하는 것이 가능한가? 온전한 마음이 아니면 죄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동기조차 영광을 가로채기 위함이 아닌가?
하나님, 저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 뜻이 죽기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성령님이 일하시는 것 보기를 기다리며, 그일에 순종의 도구가 되기를 기다리며, 마침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사고한다. 그리고 실행에 옮긴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뜻을 이루게 될 것이다. 기도를 통해 내 생각을 넘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자. 그리고 그 뜻에만 순종하자!